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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이야기/봉사단 활동 이야기

두손반짝네일아트봉사단 7월 정기활동

날이 갈수록 무더워지지만, 봉사자들의 열정만큼 뜨겁진 않는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해주신 두손반짝네일아트봉사단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어르신들이 네일을 받으시고는 소녀가 된 듯 좋아하셔서

모두가 큰 보람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두손반짝네일봉사단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화이팅!

(2018.07.24 - 영원노인복지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