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원봉사 이야기/봉사단 활동 이야기

신생아를 위한 따뜻한 모자만들기

신생아를 위한 따뜻한 모자만들기

 

4월 27일 토요일, 영덕여자중학교 봉사동아리 '동행' 친구들과 함께한 두번째 시간!

 

3월의 넷째 토요일에 이어 4월의 넷째 토요일에도

영덕여자중학교 2,3학년으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동행' 친구들은 아기들을 위해 모였습니다.

 

예쁘게 모자를 만들어서 아기들을 위해 보내기 위해서

서툰 바느질이지만 열심히 만드는 친구들이 참 예뻤던 날.

예쁜 친구들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모두 바느질에 집중! 집중 하고 있습니다.

집중하느라 카메라를 보는 친구들이 없네요...........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는 정지연 봉사리더님이십니다.

잘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선생님께 물어보면 해결!

 

 

0123456

 

열심히 바느질하는 모습 개인컷으로 찍어봐도... 얼굴은 잘 보이지 않는 사진들 뿐...

셀카 얘, 얘들아, 카메라 좀 봐주지 않을래?

 

 

 

드... 드디어 카메라를 봐주는 친구들이 등장!

머리에 덮힌(?) 하얀 천은 완성된 아기모자입니다.

 

 

인증샷이 빠질 수 없겠죠?

완성된 아기모자와 함께 찰칵!

'동행'친구들과 담당선생님, 정지연 봉사리더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완성된 아기모자들은 곱게 포장해서 아프리카의 아기들을 위해 보내겠습니다.

다음달에 만나요, 동행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