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손반짝 네일아트봉사단 *
오늘 두손반짝 네일아트봉사단이 2018년 들어 첫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영덕주간보호센터의 어르신들이 정말 좋아해 주셨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손에도 반짝반짝 네일을 해 드렸습니다.
너무나 좋아하시는 모습에 오히려 저희가 더 행복했습니다.
봉사단 여러분들도 차가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신미애 회장님 점심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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